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 (문단 편집) === 소제목 === 잘 보면 소제목은 이어진다. 거꾸로 해도 이어지는 건 마찬가지고. 이를 정리하자면. * 제대로 이을 경우 > 안녕, 내 인생. 내가 스팬담이라니. 답이 없다. 알게 뭐야. 젠장 어떻게 된 일이든 내 알바 아냐. 내 미래 같은 건 끝장났어. 플래그는 없어. 아무것도 좋은 일은 생기지 않아. 희망이 있을 리가. 뭔가 나한테 병신 같은 일만 일어나. 거지같은 세상엔 참 살기 힘들다. 시발. 쓰레기 같은 인생. 애초에 때려치는 건데. 장관따위 존나 거지같음. 지금 내 꼴 웃기다. 진심 뭐하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. 이젠. 젠장. 어쩌라는 거지. 나한테 도대체 뭘 바라는데. 다들 이상한 거 같아. 지금 상황 좀...그래 뭐랄까 팬더가 되고 싶다. 그냥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잉여하게 사는 인생 한 번 살고 싶다. 안녕하지 못한 삶. 이런...안구에 습기가 찬다. 이제 모두 싫다... 안 할래. 현실도피나 해야겠다... 좌절이 쏟아진다. 눈물이 멈추질 않아. 사망플래그가. 시발 존나 많아. 방해물이 왜 이렇게 넘쳐나는지. 불행한 일이 나한테만 왜 사건 사고가 맨날 내 주변에 따라다니는 것 같아. 병신같은 놈들이 있는 것 같다. 싸이코만 이 세계에서 없어지면 좋을텐데. 죽어. 나같은 건 죽어야해. 시발 죽어버릴거야. 진짜로 지쳤다. 살아있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. 내 인생은 왜 안 끝나는 거지. 삶이 지옥같은 일뿐이었다. 지독한 하루하루가 계속되었구나. 끔찍한 삶을 돌이켜보니 내 인생 쓰레기 같다. 끝날 거라고 믿었는데. 끝나지 않을 거 같아서 무서워. 지금 일어나면 꿈일 것을 바라는데. 눈을 떠도 이곳인 것이 계속되고 사실, 지금 여기 이곳에서의 삶은 진짜가 아니라고 매일같이 되뇌었던것을 떠올린다. 이건 긴 악몽이다. 여기 사람들은 진짜로 살아있다는 것따윈 알고 싶지 않았어. 여기가 계속되는 세계라는 거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다. 무서운 건 죽고 나면 느끼지 못하니 죽는 건 전혀 무섭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. 여기에 정 준 적이 없다 그러니까 괜찮아 곧 끝나니까. 그러니까 괜찮아. 여기에 정 준 적 없다면 거짓말이겠지. 죽는 건 전혀 무섭지 않다. 죽고 나면 느끼지 못하니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. 무서운 건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. 여기가 계속되는 세계라는 거 따위 알고 싶지 않았어. 여기 사람들은 진짜로 살아있다는 것을 떠올린다. 이건 긴 악몽이다. 매일같이 되뇌었던 것 * 거꾸로 이을 경우 > 매일같이 되뇌었던 것을 떠올린다. 이건 긴 악몽이다. 여기 사람들은 진짜로 살아있다는 것 따위 알고 싶지 않았어. 여기가 계속되는 세계라는 거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다. 무서운 건 죽고 나면 느끼지 못하니 죽는 건 전혀 무섭지 않다. 거짓말이겠지. 여기에 정 준 적 없다면. 그러니까 괜찮아 곧 끝나니까. 그러니까 괜찮아 여기에 정 준 적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. 죽는 건 전혀 무섭지 않다 죽고 나면 느끼지 못하니 나에겐 아무 의미가 없다. 무서운 건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들 여기가 계속되는 세계라는 거 따윈 알고 싶지 않았어. 여기 사람들은 진짜로 살아있다는 것을 떠올린다. 이건 긴 악몽이다. 매일같이 되뇌었던 것은 진짜가 아니라고. 사실, 지금 여기 이곳에서의 삶이 계속되고 눈을 떠도 이곳인 것을 바라는데. 지금 일어나면 꿈일 것 같아서 무서워. 끝나지 않을 거라고 믿었는데. 끝날 거 같다. 쓰레기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끔찍한 삶 계속되었구나. 하루하루가 지독한 일 뿐이었다. 지옥같은 삶이 왜 안 끝나는 거지.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. 살아있는 것에 지쳤다. 진짜로 시발 죽어버릴거야. 죽어야해. 나같은 건 죽어서 없어지면 좋을텐데. 이 세계에 싸이코만 있는 것 같다. 병신같은 놈들이 따라다니는 것 같아. 내 주변에 맨날 사건 사고가 일어나지. 왜 나한테만 불행한 일이 넘쳐나는지. 왜 이렇게 방해물이 존나 많아. 시발. 멈추질 않아. 눈물이 쏟아진다. 좌절이나 해야겠다... 현실도피 할래. 이제 모두 싫다... 안구에 습기가 찬다. 이런... 안녕하지 못한 삶. 안 살고 싶다. 한 번 사는 인생. 잉여하게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. 그냥 팬더가 되고 싶다. 뭐랄까. 그래. 지금 상황 좀... 이상한 거 같아. 다들 뭘 바라는데. 도대체 나한테 어쩌라는 거지. 젠장. 이젠 모르겠다. 뭐하자는 건지. 뭐하는 건지. 나 지금 진심 웃기다. 거지같음. 존나 장관따위 때려치는 건데. 애초에 쓰레기 같은 인생. 시발. 살기 힘들다. 세상엔 참 거지같은 일만 일어나. 병신같은 나한테 뭔가 있을 리가. 희망이 생기지 않아. 좋은 일은 아무것도 없어. 플래그는 끝장 났어. 내 미래 같은 건 내 알바 아냐. 젠장 어떻게 된 일이든 알게 뭐야. 답이 없다. 내가 스팬담이라니. 안녕, 내 인생. 거꾸로로 이을 경우의 마지막에 안녕, 내 인생이라고 쓰인 대목 때문에 독자들은 자살로 끝나는 엔딩이라고 추측하고 있다.[* 그런데 중요한 건, 작가 Q& A에 주인공이 죽으면 아시발꿈 엔딩이 가능하다는 답변이 나왔다는 것이다!][* 심지어 트위터에서 주인공이 죽으면 현실로 돌아간다고 했다! [[https://twitter.com/dkdltmzld/status/1226805709347573760?s=20|#]] 주인공과 스팬담이 몸이 바뀐 것이며[[https://mobile.twitter.com/dkdltmzld/status/1384883807384395778|#]], 주인공의 몸에 빙의한 스팬담은 현실부정하느라 시간낭비하기보단 빨리 인정하고 뭐든 할거 같은 타입이라 현실세계에 생각보단 잘 적응할 것이라고 한다.] 소제목을 다 써서 129화부턴 128화까지 썼던 제목들을 역순으로 다시 쓰겠다고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